[헤럴드경제=조민선 기자]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사진>가 지난 주말 일본에서 열린 ‘2015 아우디 R8 LMS컵’ 10라운드에서 2위에 올랐다.
유 선수는 지난 5월 영암에서 펼쳐진 ‘2015 아우디 R8 LMS컵’ 4라운드에서 준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10월 10일 일본 후지 서킷에서 열린 10라운드 경기에서도 2위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아우디 딜러ㆍ임포터 소속 팀 선수들에게 주어지는 포링즈 트로피에서도 지난 4라운드에 이어 다시 1위를 차지했다.
종합 우승은 전 F1드라이버로 말레이시아 출신인 알렉스 융(Alex Yoong) 선수가 차치했다. , 3위는 스타스피드 레이싱팀의 신인인 홍콩 출신 웨이 펑 통(Wei Fung Thong)에게 돌아갔다.
유 선수는 “고국에서 보내주신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영암 대회에 이어 다시 한번 시상대에 오를 수 있었다”며 “시즌 마지막까지 최고의 기량으로 남은 경기에서도 모두 시상대에 오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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