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강원도는 12일 신임 한국여성수련원장에 내일신문 기자 출신 전예현(40)씨를 임명했다.
한국여성수련원은 그동안 도 공무원이 파견되던 원장 임명이 종료됨에 따라 신임 원장을 공개 모집했다. 수련원은 임원추천위원회와 이사회를 거쳐 전 씨를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한국여성수련원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와 혁신적인 경영성과 창출을 위한 적임자로 전씨를 임명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는 “전예현 신임 원장은 다양한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수련원의 홍보수단 다각화와 수입증대 방안, 자립경영 등 수련원을 강원도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 신임 원장은 강원도 정선 출신으로 강릉여고와 한국외국어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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