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브의 사랑
사진: 이브의 사랑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모화경이 구강민과 켈리한의 관계를 알게 되었다.10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6회에서 구강민은 강세나에게 전화를 걸어 “당장 이혼 서류에 사인해. 아직도 상황 판단이 안 돼? 남의 애를 가지고 나랑 결혼해? 내 인내도 폭발했다고! 살고 싶으면 도장 찍어”라고 말했다. 마침 구강민을 만나러 온 켈리한이 이 내용을 들었다.켈리한은 “못 들은 걸로 할게요”라고 했다. 그러나 구강민은 “어차피 말하려고 했어요”라고 덧붙였다.이어 구강민은 “아직 마음의 준비가 안 된 겁니까?”라고 물었다. 켈리한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쉬운 게 아닙니다. 아버지와 정리하는 거나 다름 없어요. 나도 당신 때문에 충분히 힘드니까 나한테 시간을 줘요”라고 했다.구강민은 등 돌린 캘리한을 껴안았다. 구강민은 “나 혼자 힘든 줄 알았어요. 당신의 힘들다는 말에 마음이 아프면서도 정말 미안하지만 제 마음이 막 뛰어요”라고 했다.켈리한은 구강민과의 관계가 회사에 밝혀질까 걱정했지만 구강민은 “차라리 모두 알았으면 좋겠어. 그 만큼 당신에게 끌려”라고 했다.그런데 이때 모화경이 들어와 이 광경을 보게 되었다. 모화경은 “네가 좋아한다는 사람이 한 본이었어?”라며 놀랐다.모화경은 구강민을 때리며 “너 어쩌려고 그래. 한본 결혼할 사람 있다며. 저 여자 네 마음 속에서 당장 쫓아내. 현아 닮아서 네가 흔들리나본데 죽은 여자한테 매달리다가 현아 쫓아가면 어떻게 하려고”라며 말렸다.구강모는 “내가 남자구나 느끼게 해준 여자야. 이번 만큼은 안 놓칠래”라고 말해 모화경을 속상하게 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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