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리)오연주 기자]한가위에는 가족들과 둘러앉아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는 즐거움이 있다. 이럴 때 차리는 간단한 다과상에 우리 전통 디저트까지 곁들이면 금상첨화다.
준시단자는 가을의 색과 맛을 가득 담은 달콤한 전통 디저트다. 예로부터 곶감(준시)과 밤은 풍부한 영양과 고급스런 맛으로 귀한 식재료로 여겨져 제사상에 빠지지 않았다. 달콤한 곶감 안에 매실당으로 달콤함을 더한 밤소를 넣어 돌돌 말면 준시단자 완성이다. 따뜻한 차와 함께하면 입 안 가득 가을을 느낄 수 있다.
▶준시단자 <재료>주재료-곶감 8개, 밤 250g , 잣가루 2큰술/양념 및 소스재료- 매실당 3큰술, 설탕 1.5큰술 , 계피가루 1/2작은술 , 구운소금 1/2작은술
<만드는 법>
1. 곶감은 세로로 반 갈라 속과 씨를 빼내고 한 장으로 얇게 편다.
2. 밤은 껍질을 깐 뒤, 찜기에 쪄서 곱게 체에 내려 양념 재료를 모두 넣고 잘 섞어 밤소를 만든다.
3. 곶감에 밤소를 넣고 김밥 말듯이 돌돌 만다. 잣가루를 뿌려 완성한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손주 두고 끝내 돌아오지 못한 며느리…의료사고 외친 시아버지 결국 법정에 섰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456df6500c694dc1bc8365f1b3c64ba9_T1.jpg?type=h&h=240)
![내년 코스피, 도대체 얼마까지 오를까? 아니, 오르긴 할까?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5.a8a390902f2a409dbba5669f1bba0227_T1.jpg?type=h&h=240)
![“가속, 조향부터 소음, 진동까지 세심하게”…포르쉐·벤츠 뚫은 핵심기지 [그 회사 어때?-넥센타이어]](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103.85cef9fae13c457491cdb4fdb46a6e80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