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네멋대로 해라’ 안정환이 문희준이 자신의 우상이었다고 전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2 ‘네멋대로 해라’에서는 현주엽, 문희준, 슬리피, 돈 스파이크가 출연했다.
이날 ‘네 멋대로 입어라’ 3라운드는 패션의 아이콘 빅뱅 지드래곤 따라잡기로 진행됐다.
문희준은 지드래곤 패션을 소화했다고 밝혔고, 판정단의 표심을 잡기 위해 춤사위를 펼치며 땀을 흘렸다. 안정환은 문희준의 열정을 칭찬하며 “그 시절 문희준은 나의 우상이었다”고 밝혔다.
한편, 의복생활 빙고 4라운드에서는 썸녀와의 클럽파티이 미션으로 주어졌다.
슬리피는 명품 옷을 입고 등장해 벗어 온몸의 문신을 공개했다. 그 모습을 보며 안정환은 “나도 문신한 걸 후회한다. 젊을 때는 멋있어 보였는데 애들이 그림이냐고 놀리더라”라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 말에 슬리피도 “나도 문신을 지우고 싶다”면서도 “다 지우고 다른 문신을 하고 싶다”고 말해 반전 웃음을 유발했다.
‘네멋대로 해라’는 옷을 주제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패션에 대한 다양한 고군분투를 다룬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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