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인간 복사기’ 박나래가 이번엔 박명수로 변신했다.

18일 저녁 7시40분에 방송되는 tvN ‘코미디빅리그(이하 ‘코빅’)’ 141회에서는 변화무쌍한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그려내 ‘인간 복사기’에 이어 ‘인간 도화지’라는 별명까지 얻은 박나래의 또 다른 활약상이 펼쳐진다. ‘코빅’의 ‘중고&나라’ 코너를 통해 마동석, 김상중, 김구라, 혁오 등 최근 핫한 TV스타들을 완벽 모사했던 박나래는 중고 디제잉 기계를 사기 위해 박명수로 변신, 헤어스타일부터 표정까지 완벽 모사하는 한편 그의 시그니처인 ‘쪼쪼댄스’를 선보여 폭소를 자아낼 전망이다. 한편 ‘코미디 빅리그’는 2015년 4쿼터 3라운드를 통해 신선한 개그를 선보이고 있다. ‘오지라퍼’, ‘투명인간’ 등의 새 코너가 관객들의 지지에 힘입어 순위권 내에 진입하면서 탄력을 받고 있는 것. 기존 코너와 새 코너, 기존 캐릭터와 새 캐릭터의 박빙을 통해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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