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포스코 ICT가 민간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13일 코스닥시장에서 포스코 ICT는 오후 2시 20분 현재 전날보다 13.09% 오른 8810원에 거래되고 있다.

포스코 ICT는 전날 BMW코리아, 이마트와 공동으로 국내 최초 민간 차원에서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밝혔고 충전 인프라 구축과 운영은 포스코 ICT가 담당하고 이마트는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안에 서울과 수도권, 제주지역을 중심으로 60개의 이마트 점포에 우선적으로 전기차 충전소를 설치ㆍ운용할 계획이며, 첫번째 충전소는 BMW코리아의 신형 전기차 ‘i3’출시 시점에 맞춰 4월경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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