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드래곤 / KBS2 '해피투게더'
사진 :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드래곤 / KBS2 '해피투게더'

[헤럴드 리뷰스타=이진아 기자] 지드래곤이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가운데, 과거 승리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과거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승리는 지드래곤과 친해진 계기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이날 방송에서 승리는 “지용(지드래곤)이 형이 빅뱅이 나오는 걸 싫어했다. 태양 형과 둘이 한국에 없는 힙합 2인조 그룹으로 나오기 위해 연습하다가 갑자기 아이돌이 되니까 싫어했다”고 고백했다.이어 승리 “어느 날 연습실 문이 열려 있었는데 ‘왜 쟤네와 같이 해야 되냐. 태양과 6년 동안 연습했는데 뭐냐고’라고 했고 그 이후 3개월간 말없이 지냈다. 날 거의 없는 사람 취급했다”고 말했다.하지만 승리는 지드래곤과 드라마 ‘궁’ 때문에 친해졌다고 전했다. “지용이 형이 저한테 먼저 다가와 드라마 ‘궁’ 몇 시에 방송되냐고 물었다. 그래서 친해졌다. 둘이 1회부터 마지막까지 다 봤다”며 “윤은혜와 주지훈이 다시 만난 장면을 보며 다행이라고 말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또한 승리의 대폭로에 빅뱅 멤버들은 지드래곤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보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혀 웃음을 더했다.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드래곤 소식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드래곤, 궁 미쳤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드래곤, 넘나 귀여운것" "슈퍼맨이 돌아왔다 지드래곤, 귀여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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