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남광토건이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도 4% 넘는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남광토건은 17일 오전 9시35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53%(370원)가 상승한 85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4일 2.63% 하락한 것으로 하루만에서 만회하는 분위기다.

전거래일보다 2.21% 오른 8340원에거 거래를 시작한 남광토건은 지난 14일 유상증자 결정 소식에고 매수세가 유입되며 장중 8560원까지 올랐다. 

남광토건은 앞서 지난 14일 장종료후 공시를 통해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채권을 출자전환하는 제3자 배정 방식으로 15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발행되는 신주는 30만9339주, 발행가액은 1주당 5000원이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성순희, 서울보증보험, 한양, 신용보증기금 성남지점, 표창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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