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c 엄마 방송 캡쳐 [헤럴드 리뷰스타=장민경 기자] 세령이 기뻐했다.3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엄마’에서 세령은 아빠 종남이 내미는 돈 3천 만원을 받고 기뻐 활짝 웃었다.종남(최용민)이 세령(홍수현)과 영재(김석훈)에게 축의금을 건네며 사고 싶은 것을 사라 일렀고, 세령은 그저 좋아라하며 활짝 웃었다. 영재는 그러지 않아도 된다며 사양하려 했지만 종남과 현숙(김예령)은 영재에게 받아두라 일렀다.세령은 3천만원이나 되는 돈으로 뭘할까 잔뜩 기대했고 영재는 원래 돈을 주는 거냐며 궁금해했다. 두 사람은 정애(차화연)를 찾아가 첫 절을 올리며 인사했고, 세령네서 싸온 이바지 음식을 풀었다.한편 나미(진희경)는 유라(강한나)에게 짐을 싸라 명령했지만 유라는 강재(이태성)를 사랑한다며 울먹였다. 나미는 사랑하는 남자와 결혼할 수 없는 팔자가 있다면서 유라에게 힘있는 집안과의 결혼을 통해 집안을 다시 일으켜 세울 것을 일렀다.그러나 유라는 나미의 말을 믿고 싶어하지 않았고, 나미는 유라 뿐만이 아니라 강재도 다칠 거라면서 아마도 크게 당할 거라며 유라를 꼼짝 못하게 만들었다. 한편 강재는 방 안을 제대로 꾸며놓으며 세령과 영재가 들어올 것을 기다렸다.상순(이문식)은 강재에게 오늘 밤 이 방에서 아이가 생기지 않을까 했고, 강재 역시 삼둥이를 낳아야 될 것 아닐까 라며 맞장구쳤다. 두 사람이 속닥이고 있는 사이에 부엌에서는 세령이 저녁상을 차리고 있었다.남옥(윤유선)은 세령에게 이바지 음식 신경을 많이 썼을 것 같다 말하며 맞춘 음식인지 만든 음식인지 물었고, 남옥은 요란을 떨면서 강남 음식이라 그런지 더 맛있다며 웃었지만 콩순이(도희)는 남옥의 말에 내내 토를 달며 티격태격했다.한편 영재는 정애에게 집에 가 잠을 자겠다면서 정애에게 뭔가를 바라는 눈치로 주저앉아 있었고, 정애는 영재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눈치챘다. 영재는 결국 축의금이 얼마나 들어왔는지 물으면서 아는 사람들에게 저녁을 다 사야 한다며 속을 빤히 드러내보였고 정애는 결국 영재의 본론에 남은 돈 500만원이라도 주겠다면서 어색하게 돈을 내밀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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