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에 안병윤(51·사진) 행정자치부 자치행정과장이 12일자로 임용됐다.
신임 안 실장은 경북 예천이 고향으로 대구 대건고와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와 39회 행정고시를 거쳐 1996년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재난대책과장, 교부세과장, 대통령비서실 행정자치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역임했다.
특히 2004년 6월부터 1년간 경북도에 지역협력관으로 파견 근무하면서 중앙과 지방의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한편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대통령이 임용권을 갖고 있는 일반직 고위공무원으로 행자부와 인사혁신처와의 협의를 통해 고위공무원단 심사 절차를 거쳐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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