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경남기업이 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소식에 급등세를 출발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상승폭을 반납하고 있다.
경남기업은 19일 오전 9시27분 현재 전날보다 2.84%(125원) 상승한 45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17일 이후 3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전날보다 13.42% 급등한 4985원에 거래를 시작한 경남기업은 개장 이후 매물이 나오면서 상승폭 대부분을 반납, 4500원대에서 횡보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경남기업은 자금 조달을 위해 1000억 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8일 공시했다. 신주는 2000만주이며, 신주 발행가액은 5000원이다. 신주의 상장 예정일은 다음달 1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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