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힐링캠프’ 주원이 이상형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주원은 바지만 입는 여자, 배 나온 여자, 등이 예쁜 여자가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변인 MC’로 출연한 서장훈은 “뱃살이 얼마나 나와야 하는 거냐”라고 질문을 던졌다.
주원은 “얼마나 나왔나 보다는 뱃살이 나온 것이 싫지 않다. 저는 그냥 배가 좋다”며 “과거 여자친구가 있을 때도 배 만지는 장난을 치곤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주원은 “이상형을 밝히긴 했지만, 좋아하는 감정이 있다면 아무 상관 없다. 연애를 하면 헤어나오지 못하는 게 아니라, 헤어나오려 하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연애를 두 번 했다. 데뷔하고 나서 누군가 좋았다가 작품에 들어가서 안 된 적이 있었다. 저라고 연애를 안하고 싶었던 것도 아니고 단 시간에 많은 작품을 하다보니 마음을 많이 접었다”고 털어놨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오빠 저 배 많이 나왔어요” “주원, 진짜 매력적인 사람이다” “솔직한 모습에 매료됐다 매력 만점이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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