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강세나가 집에서 쫓겨났다.10월 12일 방송된 MBC 드라마 ‘이브의 사랑’ 106회에서는 갈 곳이 없어 이모 오영자(이경실 분)의 집에 가보지만 그곳에서도 불청객 대접을 받는 강세나(김민경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강세나는 모화경(금보라 분)을 포함한 가족들에게 구우주가 차건우(윤종화 분)의 아들임을 들키고 말았다.강세나의 아들 구우주는 오영자의 집에 맡겨졌고 강세나 역시 더 이상 구강민(이동하 분)의 집에 머물 수 없었다. 강세나는 오영자의 집에 찾아갔다. 강세나는 미친 사람처럼 소리를 질렀고 그런 세나를 보며 진송아(윤세아 분)은 “너는 이미 미쳤어”라며 조롱했다.강세나는 “나를 이렇게 만든 건 지질이도 가난한 엄마와 이모 때문이야. 이모가 잘 살았으면 내가 이렇게 되었겠어?”라며 남을 원망했다.오영자는 “가난하다고 다 너처럼 개차반으로 사는 거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한라봉 역시 “인간이 글러먹었다”라며 강세나를 향해 날선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강세나는 “우주 데리고 나와”라고 했다. 그러나 오영자는 “우주 인생도 네 꼴 만들지 말고 꺼져. 내가 너 잘못 키운 죄로 우주 잘 키우면서 죗값이나 치를란다”라고 했다.그러나 강세나는 자신의 아들이라며 우주를 데리고 가려고 했다. 한라봉은 그런 강세나를 말렸고 강세나는 눈물을 뚝뚝 흘렸다.강세나는 결국 한라봉의 손에 쫓겨났고 하늘을 보며 “신들이여 보고 있나”라며 한탄했다.오영자 역시 강세나를 쫓아내고 나서 불편한 마음을 드러냈다. 오영자는 죽은 언니에게 미안해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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