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두산인프라코어가 고정비절감 등 비용절감 계획을 밝힌 뒤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두산인프라코어는 전날보다 3.35% 오른 709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두산인프라코어는 공작기계 사업부분 물적분할 후 지분매각 추진, 인력 구조조정과 중국 공장 다운사이징, 고정비절감 등 비용절감 계획을 밝혔다.

유재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공작기계 지분매각으로 3000~4000억원 내외의 현금유입이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인력구조조정, 광고비 등 일부 비용들은 이미 2015년부터 반영되고 있어 2016년에는 2015년대비 1000억원 수준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kwy@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