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법조팀]법무부는 성범죄자 재범 방지 교육의 효과를 높이고자 심리ㆍ교육ㆍ치료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교정심리치료 중앙자문위원단을 출범한다고 14일 밝혔다.
자문위원에는 이백철 경기대 교정보호학과 교수, 조성남 강남을지병원장, 이수정 경기대 대학원 범죄심리학과 교수, 장화정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장 등 12명이 위촉됐다.
법무부는 매년 2회 자문위원회의를 열어 성폭력ㆍ아동학대 및 알코올ㆍ마약류 범죄자의 재범 방지 교육 방향, 프로그램 개발 등과 관련한 조언을 구할 방침이다.
자문위원 위촉식은 15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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