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유니드코리아의 주가가 전ㆍ현직 대표이사 간 경영권 분쟁 조짐에 상한가를 기록했다.
17일 코스닥시장에서 유니드코리아는 오전 10시 현재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해 974원에 거래됐다.
유니드코리아는 지난 14일 장 마감 후 채권자 조규면 전 대표이사가 김경회 현 대표이사에 대해 수원지방법원에 직무집행정지가처분과 지위보전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확보가 예상되면서 주가가 급등한 것으로 풀이된다.
th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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