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양평)기자]양평군이 시행하는 복합민원 사전심사청구제도가 민원인들로부터 각광받고 있다.
사전심사청구제도란 비용이 많이 들거나 처리기간이 상당히 소요되는 민원의 경우 행정기관의 장에게 정식으로 민원서류를 제출하기 전에 약식서류로 사전심사를 청구하면 주무처리부서에서 여러 부서의 협의를 거친 결과를 민원인에게 통보해 주는 민원편의제도이다.
현재 양평군에서 운영하는 사전심사청구 대상민원은 묘지허가, 체육시설업, 공장신설, 개발행위, 건축허가, 토석채취허가 등 18종으로 지정돼 있으나, 그 외 여러 부서의 협의가 필요한 민원에 대해서는 18종에 한정하지 않고 사전심사청구를 접수‧처리해 주고 있다.
13일 양평군에 따르면 사전심사청구 건수는 2015년 9월말 기준 73건으로 2013년 61건, 2014년 77건에 비해 증가추세에 있다. 2015년 청구된 민원은 건축허가 38건, 묘지허가 17건, 관광 및 체험시설 관련 6건, 공장신설 6건, 기타 6건으로 나타났다.
사전심사청구 처리기간은 접수일로부터 10일이며, 수수료는 무료다. 접수는 양평군 민원실(주민지원과)에 직접 접수하거나, 양평군 홈페이지(전자민원→민원안내→사전심사청구제)에서 양식을 다운받은 후 작성해 팩스(031-770-2802)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이식 주민지원과장은 “양평군은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제도를 발굴하고 친절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