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SK하이닉스가 외국 경쟁사로부터 피소 당하면서 약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전 9시 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가는 전날보다 2.50% 내린 3만7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 샌디스크는 SK하이닉스가 자사의 플래시 메모리 기술을 유출했다며 샌프란시스코 법원에 소송을 냈다.
일본 도시바 역시 자사 직원이 SK하이닉스로 이직하면서 도시바의 메모리 연구 관련 기밀을 유출했다며 지난 13일 도쿄법원에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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