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법무부는 14일 충북 진천군 법무연수원에서 ‘수형자 집중인성교육’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와 전담 직원의 합동 워크숍을 개최한다.
수형자 집중인성교육은 다양한 분야의 지역사회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수형자에게 통합예술 치유, 직업훈련 체험, 집단상담 등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법무부는 수형자 내면의 변화를 끌어내 재범률을 줄이고자 올해 3월부터 전국 52개 교정기관에서 이 교육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강사로 활동하는 자원봉사자와 담당 직원들이 그동안 직접 겪은 교육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책을 논의한다.
법무부는 “지역 사회와 지속적으로 교류해 수형자가 건전한 사회 일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sp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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