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부문 전문 교육과정 개설 [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서비스업의 생산성 향상이 한국경제 저성장 탈출을 위한 주요 해결안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대표적 고부가가치 산업인 의료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이 개설된다.
한국생산성본부(KPCㆍ회장 진홍)는 의료 분야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고자 산업 특화 교육 프로그램인 ‘병원서비스 교육과정’을 개발,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병원서비스 교육과정은 경영혁신과 품질개선은 물론 서비스수준 향상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병원서비스의 기본에서부터 각 부서별 서비스인력 역량강화, 마케팅, 품질관리까지 10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Medical Q.C전문가 ▷Healthcare Service Design ▷에이징 스타일리스트 전문가 ▷고객이 신뢰하는 닥터 커뮤니케이션 ▷간호사의 의료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EQ 메디컬 서비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환자고객을 보다 잘 이해하는 M&F마케팅 ▷감성시대, 감성 핵심역량 강화 ▷병원 콜센터 역량강화 ▷감성메디컬 1Day OK 등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일정은 KPC 홈페이지(www.kpc.or.kr)와 NCSI 홈페이지(http://www.ncsi.or.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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