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성재 아나운서가 형 배우 배성우와 함께한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배성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특종’ VIP 시사회. 브라덜”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수줍은 듯 배성재의 뒤에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배성우와 함께 각자 개성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연, 최영주, 조정식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배성우, 배성재 형제의 닮은 외모와 훈훈한 우애가 돋보인다.  

한편 배성우는 과거 SBS ‘한밤의 TV연예’와의 인터뷰에서 친동생인 배성재 아나운서를 언급한 바 있다.

배성우는 자신과 닮은 사람에 대해 친동생 배성재를 언급하며 “동반 출연은 어색하다. 6살 때부터 어색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배성우는 1999년 뮤지컬 ‘마녀사냥’으로 데뷔했으며 2008년작 영화 ‘미쓰홍당무’를 비롯해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카운트다운’, ‘의뢰인’, ‘내가 살인범이다’, ‘집으로 가는 길’, ‘나의 독재자’, ‘몬스터’, ‘인간중독’, ‘뷰티인사이드’, ‘나의 사랑 나의 신부’ 등 수많은 작품에서 물 오른 감초연기를 선보였다.

특히 천만관객을 기록한 영화 ‘베테랑’에서 차에 타고 있는 오달수와 만담을 펼치는 장면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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