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맹은주 한국디자인진흥원 감사혁신실장<사진>이 지난 16일 광주에서 열린 제29회 세계산업디자인단체협의회(Icsid) 총회에서 지난 2년간 재무이사로 활동한 공로를 인정받아 후보자 중 최고득표로 임기 2년의 집행위원에 재선출됐다고 20일 밝혔다.
Icsid 집행위원회는 현ㆍ차기 회장과 9명의 위원 총 11명으로 구성된 의사결정기구이며 위원은 2년마다 개최되는 총회에서 회원기관들의 직접선거를 통한 다수결로 선출된다.
임기는 2년으로 1회에 한해 연임 가능하다.
한편, 지난 1957년 설립 후 45개국, 약 175개 회원기관으로 구성된 Icsid는 최근 총회에서 명칭을 세계디자인기구(World Design OrganizationㆍWDO)로 변경해 명실공히 세계디자인계를 대표하는 대표적인 단체로 거듭났다. 한국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973년에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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