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는 한국인 국제해사기구(IMO) 사무총장 당선을 계기로 미래 해사산업을 주도할 인재양성을 위한 ‘전국 대학생 국제해사기구 모의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최종 우승팀에 뽑히면 해양수산부장관상과 IMO 인턴 참여기회를 준다.
임기택 IMO 사무총장 당선인은 내년 1월1일부터 공식 임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경진대회 예선은 오는 5일 부산 벡스코에서 대학생 10여개팀,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진다.
참가자들은 IMO에서 논의되는 주요 의제인 세계 선박안전, 해양환경, 해상보안 등을 주제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놓게 된다.
예선전에서는 주제의 논리성, 독창성, 발표력, 협동심을 평가해 4개팀을 선발하고 12월7일 결승전에서 최종 우승팀을 뽑는다.
조승환 해수부 해사안전국장은 “우리나라 해운·조선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IMO와 같은 국제기구에 많은 한국 직원이 진출하는 게 중요하다”며 “젊은 인재들이 IMO에 진출하는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모의경진대회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