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바 홈페이지 화면 [사진제공=구해바]
구해바 홈페이지 화면 [사진제공=구해바]

[GValley = 곽본성 기자]'㈜구해바'가 키덜트족(키덜트는 아이(kids)와 어른(adult)의 합성어로 20~40대가 어린이의 감성을 간직하고 관련 제품을 소비하는 것)을 위한 키덜트전문 오픈마켓 ‘구해바’를 오는 지난 3일에 오픈했다고 밝혔다.‘구해바’는 국내 모든 판매자들과 구매자들을 연결하여 키덜트 제품을 한곳에서 쇼핑/공동구매/커뮤니티가 가능한 국내 최초 키덜트 오픈마켓 플랫폼으로 판매자는 누구나 쉽게 상품등록 후 판매를 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보다 안전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구해바’는 신상품, 중고상품, 공동구매뿐만 아니라 키덜트매니아를 위한 1만원대부터 1,000만원대 인기 피규어를 3,000여점 판매하며 매입, 위탁판매 서비스, 플랫폼 내에 미니샵 개설도 가능하다.또한 키덜트 지식인, 키덜트 리뷰 등 커뮤니티를 운영해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가능케 해 키덜트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구해바’ 홈페이지에서는 ‘키세바’(키덜트여 세상을 바꾸자)라는 키덜트 전문 인터넷 방송을 통해 물품을 같이 공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조립&도색하는 방법, ▲저렴하게 구입하는 방법,▲각 피규어의 특색 등을 서로 공유하고새로 출시되는 신제품의 소식도 발빠르게 전하고 있다.‘구해바’ 관계자는 “사업의 박차를 가하기 위해 오는 14일 서울 잠실 석촌호수 에 있는 피규어 테마카페 '고고스 카페'의 오프라인 매장 1호점을 시작으로 국내외 각지에 새로운 오프라인 매장을 빠르게 구축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아가 키덜트 시장에서 새로운 온/오프라인의 쇼핑 문화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한편 키덜트 문화의 국내 시장 규모는 연간 5,000억원 정도로 추산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급성장하는 시장 중 하나로 최근에는 연예인들도 방송에 나와 앞다퉈 자기의 키덜트 라이프 스타일과 수집한 컬렉션을 소개하는 등 키덜트 문화의 인기를 반증하고 있다.키덜트 전문 오픈마켓 ‘구해바’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guheba.com)에서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