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일(대구) 기자]정일용(57ㆍ사진)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교육정책위원회 부위원장)가 교육부 인사발령에 따라 지난 17일자로 경북도교육청 부교육감에 취임했다.
도교육청은 정 신임 부교육감이 충북 음성 출신으로 서울대학교 사회교육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석사와 미 위스콘신-매디슨 주립대학교에서 교육행정학 박사학위를 받았다고 18일 소개했다.
서울 서대문중학교에서 1년2개월 교사생활 후 지난 1984년 12월 28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중앙교육연수원, 교육부 교육정책총괄과, 감사담당관, 부경대학교, 군산대학교, 대통령비서실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03년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해 유네스코본부 사무국, 교육부 정책총괄과장 등을 역임했다.
2006년 7월 일반직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교육부 인재정책실 미래인재정책관, 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충청북도 부교육감을 거친 후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 공사로 재직해 왔다.
정 신임 부교육감은 평소 원만하고 합리적인 성격으로 선배와 후배 및 동료들로부터 신망이 두텁고 적극적이고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고 있다.
교육부와 국립대학교, 시도교육청 등에서 주요 요직을 지내 일선 교육현장의 사정을 잘 알고 있고 특히 주 OECD 대한민국 대표부에 근무하면서 국제적인 감각을 갖추어, 경북교육의 세계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도교육청은 평가하고 있다.
한편, 정 신임 부교육감은 부인 황은희 여사와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저서로는 ‘미국·프랑스·영국 교육제도: 그들이 걸어온 교육의 길’(2013, 서울대학교출판문화원)이 있다.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