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48개 교정기관 71개팀 545명 선수 참가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법무부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법무연수원 체육관에서 제50회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김현웅 법무부 장관을 비롯해 윤경식 교정본부장, 대한체육회 산하 경기단체 관계자 등 주요 인사와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1949년 처음 개최된 이래 67년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이번 전국 교도관 무도대회는 전국 48개 교정기관 71개 팀 545명의 선수가 참가해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경기는 태권도ㆍ유도ㆍ검도 3종목에 대해 기관별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우승ㆍ준우승을 비롯한 종목별 최우수 선수에게는 1계급 특별승진의 영광이 주어지게 된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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