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해양수산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미국 최대 온라인 장터 아마존(amazon.com)에 한국 수산식품 배너 광고를 한다고 9일 밝혔다.

다음 달 9일까지 배너 광고와 수산홍보 홈페이지(k-seafoodworld.com), 아마존 내 한국 수산물 페이지를 연계해 김, 넙치, 전복, 오징어 등 주요 대미 수출 수산식품을 홍보한다.

수산홍보 홈페이지에서는 현지에서 파는 한국 수산식품과 이를 활용한 요리방법을 소개한다. 바이어들을 위해 한국 수산물 수출업체 명단도 제공한다.

또 수산홍보 모바일 앱을 통해 미국 전 지역에 흩어진 한국 수산식품 판매점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게 했다.

해수부는 “기존에 대형마트 위주로 판촉홍보를 했는데 앞으로는 성장 가능성이 큰 온라인 장터 홍보 활동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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