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자생하는 꼬리풀속(Veronica) 식물의 천연물질로 만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 2상에 들어간다.
COPD는 미세먼지, 흡연 등의 원인으로 호흡곤란을 일으키는 만성질환이다. 세계 사망원인 4위로 해마다 사망률이 증가하고 있는 무서운 병이다. 우리나라의 천연물로 우리나라 연구진이 개발한 이 치료제가 임상 과정을 모두 통과할 경우 연간 42조원대를 형성하고 있는 COPD 치료제 세계 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오태광) 천연물의약연구센터는 이 치료제가 올 2월 FDA 임상 1상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2상을 앞두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FDA 임상은 1상이 안전성 평가, 2상은 약효평가, 3상은 유효성과 신약으로서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한다.
조용직 기자/
yjc@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