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엠케이전자의 자회사인 엠케이인베스트먼트가 업무집행사원(GP)로 참여하고 있는 리딩밸류2호사모투자전문회사(이하 이하 LVFII)는 18일 공시를 통해 장내에서 한국토지신탁주식 704만4000주(2.79%)를 매수, 기존 주식 8780만주(34.77%)에서 9484만4000주(37.56%)로 늘었다고 밝혔다.
엠케이 측이 한토신의 최대주주 지위에 있으나 2대 주주와의 지분 격차가 크지 않은 상황이었다. 이번 LVFII의 추가 지분 취득으로 아이스텀앤트러스트외1인(이하 아이스텀)이 보유하고 있는 2대주주 지분(31.61%)와 약 6%포인트 차이가 난다. 이미 지난해 매수후보자였던 이니티움2013PEF의 특수관계법인 이니티움앤코리츠가 보유하고 있는 905만7152주(3.59%)를 아이스텀 공동보유자로 보더라도 2%포인트 이상의 격차가 발생한다.
LVFII관계자의 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지분취득은 주주총회를 앞두고 경영권 확보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2대주주인 아이스텀은 지난해 4월 펀드기간이 만료돼 청산 절차를 밟고 있다. 같은 해 9월 칸서스자산운용과 소셜미디어99가 출자한 이니스텀PEF에 보유 지분을 양도하기로 계약을 체결했지만 칸서스자산운용 측이 계약금을 제때 치르지 못해 계약은 무위로 돌아갔다.
한편 한토신은 오는 21일 정기주주총회를 연다. 주총 안건으로 사내이사 1명과 사외이사 1명을 뽑는 이사 선임 건이 포함됐다. 사내이사 후보에는 최윤성 엠케이전자 대표 등 4명이, 사외이사후보에는 장필준 씨 등 6명이 이름을 올렸다.
gre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