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디데이(D-DAY)'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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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성고은 기자] 김영광이 정소민의 포옹으로 안정을 얻었다. 10월 30일 방송된 JTBC 금토드라마 '디데이(연출 장용우|극본 황은경)'에서는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던 이해성(김영광 분)이 정똘미(정소민 분)의 애정 어린 포옹에 안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해성은 결국 우진의 밑에서 DMAT을 나가겠다고 말하고, 자신이 나가 있는 동안 일섭의 딸을 잘 돌봐 달라고 주란(김혜은 분)에게 부탁을 한다. 주란은 박건(이경영 분)이 뭔가를 꾸미고 있다며 조심하라고 말한다. 구조를 나간 해성은 환자를 보자 또 다시 손이 떨리기 시작하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며 힘들어 한다. 똘미는 이렇게 힘들어서 어떻게 하냐고 걱정하고, 해성은 떨리는 손에 답답해 하며 자신에게 화를 냈다.

건물의 구석으로 피해 자신을 다그치는 해성. 해성은 벽에 화풀이를 하고, 똘미는 그런 해성을 끌어 안으며 그러지 말라고 소리쳤다. 똘미는 해성을 꼭 끌어안은 채 괜찮다고 다독인다. 겨우 진정이 되기 시작하는 해성. 해성은 등을 다독이는 똘미의 손길에 깊은 숨을 내쉬고, 겨우 약을 떠올리며 먹으려 한다. 똘미는 물을 가지러 가겠다고 말하지만, 그는 똘미의 손을 꼭 잡고 가지 말라고 소리친다. 똘미는 해성의 손을 꼭 잡고, 약을 먹고 겨우 진정이 된다. 그러나 우진(하석진 분)은 환자가 기도에 화상을 입었다며 포기하자고 말하고, 해성은 살리는 명령이라면 따르겠지만 아니라면 따르지 않겠다고 말한다. 결국 기관 절개를 하고 나서 숨을 못쉬면 포기하겠다며 수술을 진행하는 해성. 해성은 떨리는 마음으로 한숨을 내 쉬고 겨우 진정된 손으로 다시 환자를 갈려 내기 시작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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