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 = 김예솔 기자]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효린이 파격적인 가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30일 방송된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멤버들이 세미파이널 진출자를 가리기 위해 ‘팀워크 배틀’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효린은 키디비와 함께 ‘팀워크 배틀’에 나섰다. 효린은 여태까지 하지 않은 주제의 색다른 걸 하자고 제안했고 “바람난 남자친구한테 욕하는 건 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키디비 역시 “다른 팀도 하지 못할 것 같다”며 동의했다.효린과 키디비는 남다른 포스를 자아내며 무대에 올랐고 그야말로 센 언니들의 거침없는 랩을 선보였다. 게다가 랩이 마무리 될 무렵 효린은 “언니들 말 난 너한테 과분했어. 그리고 너랑 XX는 따분했어”라며 육체적인 관계를 암시하는 솔직하고 파격적인 가사를 선보여 심사위원들과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헤이즈는 “효린언니 어떻게 그런 가사를 쓸 수 있냐”며 웃었고 전지윤은 “저도 그런 나쁜 XX를 만난 적이 있어서 공감가고 좋았다”고 평가했다. 이날 효린과 키디비는 100점 만점에 84점을 획득하면서 전지윤과 유빈 팀에 이어 2위로 ‘팀워크 미션’에 통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에서는 앞서 안수민, 애쉬비, 길미, 킴이 탈락한 가운데 씨스타 멤버 효린, 원더걸스 멤버 유빈, 수아, 헤이즈, 캐스퍼, 예지, 키디비, 트루디, 엑시, 포미닛 멤버 전지윤의 랩 서바이벌 대결이 펼쳐졌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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