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소녀시대 써니가 슬럼프를 고백했다.
써니는 최근 진행된 케이블 채널 Mnet ‘비틀즈코드3D’의 녹화에 참석, “‘꽃보다 할배’에 출연하기 전 슬럼프를 겪었다”고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비틀즈코드 3D’ 녹화에서 써니는 “굉장히 힘들었다“고 운을 떼며 ”방송에서 어떻게 웃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을 할 무렵 ‘꽃할배’에서 출연 제의가 왔다”고 말했다.
이어 “많은 고민 후에 방송에 나갔는데 어느 순간부터 여행 간 것 같고 놀러 간 것 같았다. 그런 적은 처음이었다”며 “신이 나서 (방송을) 하다 보니 슬럼프를 이겨 냈다”고 출연 비화를 전했다.
써니는 지난해 방송된 ‘꽃보다 할배’ 대만 편에서 짐꾼 이순진, 할배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과 함께 여행을 떠나 상큼발랄한 20대의 발랄함과 특유의 친화력으로 ‘꽃할배’를 사로잡았다.
이날 ‘비틀즈코드3D’에서는 써니와 함께 소녀시대 태연, 티파니, 효연과 임창정이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한다. 1세대 아이돌 H.O.T.와 SES가 활동하던 시절 소속사에 들어간 효연을 비롯해 소녀시대 멤버들이 ‘SM 입사 순서’도 밝힐 예정이다. 방송은 18일 오후 11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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