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기자]국내 바이오생명공학 기업인 카엘젬백스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GV1001’의 전립선암 3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 신청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카엘젬백스 관계자는 “전립선암의 대표적인 화학치료제인 도세탁셀(Docetaxel)을 병용 투여한 실험 군에서 암세포 성장억제 및 암세포 이동성 억제에 대한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GV1001’이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GV1001’은 전립선비대증 호르몬 조절제로서 이미 특허를 출원한 바 있다.


th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