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31일 한성백제박물관 한성백제홀에서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 창단연주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공연은 올해 4월에 창단된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창단을 기념하는 첫 번째 연주회이다.
이번 창단 연주회는 정태영 지휘자의 지휘로 국내ㆍ외 합창곡 및 초청게스트 공연으로 진행된다.
송파구민은 물론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사전예약 없이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42명의 단원으로 구성됐으며 창단이후 한성백제문화제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송파구립소년소녀합창단이 국내 뿐만 아니라 세계무대에서 빛나는 합창단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참석을 바란다”며 “맑고 아름다운 울림이 10월의 마지막 날을 더욱 행복한 시간으로 만들어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단체관람은 송파구 문화체육과(02-2147-2807)로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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