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매 시리즈마다 선풍적인 인기를 불러 일으킨 tvN 드라마 ‘응답하라’가 ‘응답하라 1988’로 안방을 찾기 전 이른바 ‘시청지도서’로 시청자들을 만났다.
30일 방송된 ‘응답하라 1988’ 0화에서는 시청자들이 드라마를 더 잘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지식을 제공하는 ‘시청지도서’가 방송됐다.
시청지도서에는 1988년 당시 시대 분위기는 물론 캐릭터의 면면이 담겨 있었다.
특히 1988년 당시 라디오 프로그램 ‘별이 빛나는 밤에’로 최고의 인기를 누렸던 이문세가 시청지도서의 내레이션을 맡아 눈길을 끌었다.
또 ‘응답하라 1988’에서는 1988년 열린 제 24회 서울올림픽과 사회를 충격에 빠트렸던 ‘지강헌 인질극’ 등 당시 유명했던 사건들을 차례로 언급해 시선을 모으기도 했다.
한편, ‘응답하라 1988’은 쌍문동 한 골목에 사는 다섯 가족의 왁자지껄 코믹 가족극으로 다음 달 6일 오후 7시 50분에 첫 회가 방영을 앞두고 있다.
r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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