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1월 모의고사 등급컷
사진: 11월 모의고사 등급컷

[헤럴드 리뷰스타=김은정 기자] 17일 시행된 11월 모의고사의 등급컷이 공개됐다.17일 경기도교육청 주관으로 시행된 11월 모의고사의 등급컷이 공개됐다. 수능이 끝난 고3을 제외한 고1과 고2가 이날 11월 모의고사 시험을 치른 것이다.고1, 고2 학생에게는 이번 11월 모의고사가 현재 자신의 성적과 위치를 점검하는 기회로 내년 상급 학년에서의 학습 방향과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시험이었다.각 교육할원별로 공개된 11월 모의고사 등급컷은 약간씩의 점수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국어와 영어의 난이도가 쉬워 한 문제만 틀려도 등급이 내려갈 수 있는 정도였다.난이도가 쉬워진만큼 실수나 운으로 점수가 갈릴 수 있어 변별력이 사라졌다는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나아가 지난해 난이도 조절에 실패한 수능시험은 이른바 물수능으로 불리며 비난을 받았다. 때문에 지난해 보다 다소 어려워진 올해 수능처럼 내년 수능의 난이도가 높아질 것이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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