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정규(용인)기자]경기 용인시 수지구는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43번 국도변 가로화단에 바람막이 볏짚을 설치해 화살나무 등 관목 월동보호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수지구청부터 지역난방공사 앞 버스정류장까지 왕복 1.4㎞ 구간을 대상으로 바람막이 설치 작업을 진행한다.
구는 가로화단에 바람막이 볏짚을 설치, 겨울철 제설작업에 따른 염화칼슘 등의 피해예방과 보온으로 생육을 돕고 도로 미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수지구 산업환경과 신재성 팀장은 “가로화단 내 수목은 열악한 생육여건에서 자라고 있는 만큼 세심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며 “월동맞이 가로화단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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