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진행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군(2∙6블록)에 관망세를 유지하던 대기 수요가 움직였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난달 29~30일 진행된 1군(5블록) 청약에서 평균 1.8대 1, 최고 12.6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순위 내 마감됐다. 이어진 2군(3•4블록) 청약에서도 평균 2.07대 1, 최고 126.75대 1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마감에 성공했다. 3군 1순위 청약이 시작된 4일(수)에는 2,222가구(특별공급제외) 모집에 1순위 청약 통장 1,687개가 몰리며 또 다시 청약에 선방했다.
2블록은 6개 타입이 1순위에서 마감됐으며 6블록은 11개 타입이 마감됐다. 1,2군 청약에 이어 3군에서도 수도권 청약건수가 높게 나타났다. 1,687개의 1순위 통장 중 1,336건이 수도권 지역 청약자였다.
2블록에서 1순위 마감된 타입은 전용59㎡A∙B∙E과 전용65㎡E, 전용90㎡C∙D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중요시 하는 수요자들에게 선호된 것으로 분석된다. 2블록은 서울 강남의 도산공원 크기로 조성되는 포레스트파크가 가깝고 다른 아파트들에 비하여 다소 한적하고 조용한 곳에 입지해 전원형의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기에도 제격이기 때문이다.
6블록은 전용59㎡A∙D타입과 전용65㎡A∙B∙D∙E, 전용90㎡B∙C∙D타입 및 전용97㎡A타입, 전용103㎡A 총 11개타입 1순위에서 마감됐다. 특히, 전용 59㎡A와 전용65㎡A타입은 1순위 당해 마감된 점이 눈에 띈다. 6블록은 750m스트리트몰 초입에 위치해 있는 단지로 생활편의시설이 풍부하고 모든 주택형이 골고루 배치돼 있다.
여기에 1순위 마감행렬을 이어가고 있는 전용 59㎡ 1,470가구 중 47%인 696가구가 6블록에 있어 전용 59㎡를 노렸던 수요자들에게 마지막 기회가 될 것으로 남은 2순위 청약에서 수요자들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3군(2〮6블록) 2순위 청약은 5일(목)에 진행된다. 1,2군 청약자라도 3군에 중복청약이 가능하다. 다만, 중복 당첨될 경우에는 당첨자 발표 일이 빠른 1개 단지만 계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1군이 오는 5일(목), 2군이 9일(월), 3군 11일(수)이며, 정당계약일은 16(월)~18일(수) 3일간 실시한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에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1~6블록, 전용면적 44~103㎡로 구성된다. 역대 최대 규모인 6,800가구로 지어지며 이번 분양 물량은 테라스하우스 75가구를 제외한 6,725가구다. 평균 분양가격은 790만원대로 수도권에서 보기 드문 저렴한 분양가다. 전용 44㎡가 1억 4,000만원대, 전용 59㎡가 1억 9,000만원대다. 전용 84㎡는 평균 2억 7,700만원 수준으로 동탄2시도시 전셋값 수준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 완장리 858-1번지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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