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법무부는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한ㆍ일 교정직원 친선 무도대회가 한국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회는 1978년 일본에서 최초로 개최된 이후 매년 상호 방문경기 형식으로 진행돼 왔다. 일본은 이번에 마츠다 미치코 도쿄 교정관구장을 단장으로 총 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경기는 유도ㆍ검도 2종목 단체전으로 서울남부구치소와 대전교도소에서 순차적으로 열리며, 한ㆍ일 양국 교정직원이 그동안 갈고 닦아온 기량을 펼친다.

대회기간 중 일본선수단은 서울남부교도소 등 3개 교정기관을 참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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