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타인의 취향 유세윤
사진: 타인의 취향 유세윤

[헤럴드 리뷰스타=백진희기자] 타인의 취향 UV가 출연한 가운데, 유세윤이 가수로서 정체성에 대해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유세윤이 UV의 팀 정체성에 대해 설명했다.11월 11일 첫 방송된 JTBC '타인의 취향'에서 유세윤은 뮤지와 만나 UV의 유쾌한 작업현장을 대공개했다. 이날 유세윤과 뮤지는 녹음실에서 만나 절친한 친구가 만나 가벼운 수다를 떠는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곡작업을 준비했다. 특히 뮤지는 김동률 성대묘사 등 끊임없는 장기자랑(?)으로 유세윤을 폭소케 했다. 이어 유세윤은 ‘타인의 취향’ 제목에 대해 골돌하게 생각하며 “근데 뭔가 취향이라는 단어 어감이 되게 그렇다”고 운을 뗐고, 뮤지는 즉석에서 비트를 틀며 “취향도 여라가지가 있다. 이성, 패션, 음식”으로 가이드를 제시했고 이에 유세윤은 “뭔가 묵직하다. 사랑 노래가 나와야 할 것 같다”며 묵직한 비트에 음식 취향을 가사로 넣어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유세윤과 뮤지는 “가슴 가슴 가슴, 뜨거운 가슴”, “벗어 벗어 벗어, 너의 가식” 등 반전 가사를 주고받으며 완벽한 팀워크를 과시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또한 이날 유세윤은 과거 뮤지와의 인연을 추억하며 “내가 줬던 워크맨 아직 있느냐?”고 물은 뒤 “뮤지와는 21살에 처음 만났다. 뮤지와는 취향도 너무 비슷하고 잘 맞아서 같이 음악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이어 "UV는 연기를 하고 있는 팀이다. 음악을 연기하고 있는 팀이다. 요즘 사람들이 UV 활동 언제 하냐고 물어본다. 이제 나올 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얼마나 웃기려고 나왔을까'하는 시선이 싫다. 우리는 웃기려고 하는 게 아닌데. 재밌으려고 하는 거다“라며 음악에 대한 소신을 밝혔다. 한편, 이날 타인의 취향 방송 말미에 타이거JK와 함께 곡잡업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 기대감을 자아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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