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사진: 어머님은 내 며느리

[헤럴드리뷰스타=최진영기자] ‘어머님은 내 며느리’ 봉주가 수경의 변호사 선임에 관해 발끈했다.11월 12일 방송된 SBS 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 101회에서는 수경(문보령 분)의 변호사 선임 비용을 마련하려고 하는 추경숙(김혜리 분)과 이를 알고 화를 내는 봉주(이한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지난 방송에서 경숙과 봉주는 이혼하기로 합의하고 서류까지 제출했다. 그러나 추경숙은 봉주를 여전히 사랑하고 있었다.이날 경숙은 가방을 훔치러 양회장 집에 갔다가 봉주를 만났다. 봉주는 그 가방은 자신이 사줬으니까 자신이 가져가겠다고 했다. 경숙은 그 가방을 팔아 수경의 변호사를 선임해야한다고 했다.경숙은 수경의 잘못을 인정하면서도 그래도 딸을 감옥에 보내지 않기 위해 변호사를 선임하려고 애썼다.나갑(김동균 분)에게 전재산을 모두 빼앗기고 돈 한 푼 없던 추경숙은 먼저 유현주(심이영 분)에게 부탁해 천만 원을 받았지만 수경이 발끈하며 그 돈을 버리는 바람에 다시 돈을 구해야했다.경숙이 수경의 변호사 선임 비용을 마련하려고 애쓰는 모습을 본 봉주는 발끈했다. 봉주는 “변호사?”라며 황당해했다.이어 봉주는 “변호사는 무슨 변호사! 그냥 빵에 가라고 그래! 우리는 이렇게 망하게 해놓고 지가 뭘 잘했다고 변호사를 써! 그래 잘났다! 우리 앞으로 절대 보지 말자”라며 화를 냈다.멀리서 이 말을 듣게 된 수경은 서럽고 비참해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나 수경은 여전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모든 화풀이를 유현주에게 하는 모습이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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