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본사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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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리뷰스타=윤소정 기자] 불륜 논란으로 방송계에서 사라진 에네스 카야가 다시 모습을 드러내려는 조짐을 보인다.지난 해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선비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대중들의 인기와 사랑을 동시에 받았던 에네스 카야는 불륜설에 휘말리며 그 인기가 추락했다.더군다나 그의 깨끗하지 못한 사생활까지 모두 공개돼 대중들의 시선을 모두 집중시켰으며이미 결혼을 한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다른 여자와 만남을 지속적으로 가가진 사실이 발각돼 대중들을 더욱 놀라게 했다.그러던 오늘(13일) 에네스 카야는 이태임의 소속사 해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해냄 측은 “지난 해 물의를 일으키며 잠시 활동을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던 에네스 카야는 본인의 나라로 돌아가 생활 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해줬던 한국의 대중들에게 다시금 사랑받으며 본인이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과연 에네스 카야는 진심으로 사죄를 하고 다시 대중들에게 돌아온 것일까. 그리고 이미 한 번 에네스 카야에게 배신당한 대중들은 그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단순한 논란이 아닌 방송과 사생활이 180도 다른 논란이었기에 아직도 대중들은 그에게 농락당했다고 생각하고 있다.이렇듯 대중들은 벌써부터 그의 복귀를 반기고 있지 않다. 그에게 아직까지 반감이 남아있으며 그의 복귀 소식에 손사래를 칠정도. 복귀를 꼭 해야할까하는 의문도 들 정도로 그의 섣부른 복귀가 아쉬울 수밖에 없다.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업으로 삼았던 사람이 아니고 외국인이라는 특징을 갖고 있기에 더 더욱성공적인 복귀는 어려울 것이다.또한 그의 태도와 대중들을 기만했다는 점도 어려운 복귀 이유 중에 하나다. 그는 항상 대중들에게 상처를 주고 떠났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한다. 자신을 향하는 차가운 시선을 탓하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바를 곱씹어야 할 것. 한편 총각 행세 논란이 불거졌을 당시 억울함을 호소했던 그는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한 여성으로부터 고소를 당했었지만 무혐의로 판명 났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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