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영국 출신 가수 아델의 ‘헬로(Hello)’를 열창한 한국 여고생에게 해외 네티즌의 찬사가 솓아지고 있다.

지난 7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한국의 한 여고생이 아델의 ‘헬로’를 기가 막히게 불렀다”며 여학생의 노래가 담긴 유튜브 영상을 소개하며 극찬했다. 이어 메트로, 미러 등 다른 영국 매체들과 미국 매체들도 이 여고생의 영상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은 지난 5일 ‘일반인들의 소름돋는 라이브’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처음 올라왔는데, 유튜브에서만 400만뷰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 또 이 영상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다른 나라 네티즌들까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아델이 태어난 영국의 네티즌들이 그를 극찬하고 있다. 원곡보다 낫다는 의견도 있다. 아델은 ‘롤링 인 더 딥(Rolling in the Deep)’ 등 다양한 히트곡으로 유명하다.

화제의 주인공은 서울 실용음악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예진 양으로 알려졌다. 이 양은 영상이 온라인에서 퍼진 후 페이스북에 “많이 부족한 실력이지만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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