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지웅 기자] 부산 북부경찰서는 16일 차량을 훔친 뒤 수백㎞를 무면허로 운전한 홍모(19) 군 등 10대 3명을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1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지난 9월 6일 오전 8시30분께 부산 북구의 한 주차장에 있는 차량의 문을 쇠자 등을 이용해 연 뒤 내부에 보관된 보조 키를 이용해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운전면허가 없었지만 훔친 차로 부산ㆍ울산 일대 수백㎞를 운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버려둔 차량에서 지문을 채취해 차례로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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