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손수용 기자] BGF리테일이 3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에 미치치 못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급락하고 있다.
BGF리테일은 13일 오전 9시26분 코스피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9.34%(1만5500원) 떨어진 15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BGF리테일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2000억원과 544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4%, 23.5%씩 늘었다.
임동근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밑도는 수준”이라면서도 “단기적 실적 둔화에 따른 주가 조정은 좋은 매수 기회를 제공해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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