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LG화학은 “전날 동부팜한농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12일 공시했다.
LG화학은 지난 6일 동부팜한농 인수에 단독 입찰했다.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과 크레디트스위스는 LG화학이 써낸 가격 등을 검토한 뒤 우선협상대상자로 LG화학을 확정했다.
동부팜한농의 연매출은 6000억원대로 종자와 작물보호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LG화학은 바이오화학에 강점을 가진 동부팜한농을 인수, 명실상부한 종합화학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 아래 이번 입찰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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