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체코의 고등학교에서 한 여교사가 성인비디오에 등장해 해고됐다.

최근 영국 데일리메일 등 해외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체코에서 고등학생이 온라인을 통해 시청한 포르노에서 자신의 학교 선생님을 발견했다. 학생은 자신의 SNS를 통해 공유했고 영상은 학생들 사이에서 일파만파로 번졌다.

문제가된 영상은 이 학교 30대 여교사의 성관계 모습이 담긴 포르노 영상으로 40분 분량이다. 영상은 이미 유포돼 수많은 사이트에 게재됐다.

여교사는 조사에서 “제작자가 제공한 마약을 복용 후 혼미한 상태로 촬영된 것”이라고 억울함을 호소하며 “속옷 모델을 뽑는 오디션 영상인줄 알았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학부모들의 반발이 거세지마 학교 측은“교단에 설 자격이 없는 교사”라 판단해 즉각 해고 조치를 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