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雨때문에 1일 연기" 아르헨티나 ‘메시·테베즈 결장’…브라질 ‘네이마르 상승세’ 눈길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2018러시아 월드컵 남미지역 예선 맞대결이 현지 우천으로 연기됐다.
브라질 축구협회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3일 오전 9시(한국 시간) 아르헨티나가의 엘 모누멘탈에서 예정된 브라질과의 월드컵 남미예선 3차전이 현지 기상악화로 14일 오전 10시로 연기됐다고 밝혔다.
하루 미뤄진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의 '빅매치'에 전세계 축구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홈팀 아르헨티나는 이번 월드컵 예선에서 1무 1패, 7위로 비교적 저조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아직 1골도 내지 못하고 있는 상황. 스타플레이어가 즐비한 아르헨티나가 아직 힘을 발휘하지 못하고 있어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브라질은 1승 1패로 5위에 있다. 아직 단 2경기만 진행된 상황이지만 ‘브라질 축구’라는 명성에 걸맞은 성적이라기에는 역시 아쉬운 상태다.
이번 경기에서 아르헨티다는 메시, 아게로, 테베즈 등 핵심 플레이어들이 부상으로 결장한다. 반면 브라질은 네이마르와 헐크 등 전력누수가 거의 없는 상태로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한편 최근 브라질의 네이마르는 A매치 67경기에 나서 46골을 넣어 무서운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네이마르가 올해 두 골을 더 넣는다면 같은 나이의 펠레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돼 이 또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네이마르와 같은 23세의 나이에 전설적인 축구선수 펠레는 A매치 44경기에 나와 47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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