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시티=김지혜 기자] 횡성군은 지난 12일에 대전광역시 유성구 호텔리베라에서 개최된 제5회 도시숲정책 담당자 워크숍에서 산림청 선정 명상숲(공근 수백초등학교) 우수사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우수상을 수상한 공근면 수백초등학교는 횡성군에서 지난 4월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사업비 6천만원을 투자해 학교 내 1,350㎡에 교목과 관목류 769본을 식재하고, 황토포장, 디딤돌 포장, 그네 의자, 소리의 기둥 등을 설치해 산책로와 휴식공간을 조성하는 등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아이들이 좋아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됐다. 앞으로도 횡성군에서는 더 많은 학교를 대상으로 명상숲 조성을 확대할 예정이며, 수백초등학교를 포함해 기 조성된 7개 학교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기능유지를 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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